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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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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 레슨
7번째이자 마지막 Diatonic Chord(VIIm7b5)에서 나올 수 있는 코드를 알아본다. C Key 기준. 이 코드는 Major Key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Minor Key의 2번째 코드로 주로 등장한다.
7번째 Diatonic Chord는 Bmb5 또는 Bm7b5이며, Chord Scale은 B Locrian이다.
구성음은 [시, 도, 레, 미, 파, 솔, 라]이다. Locrian은 두 번째 음이 b2(=b9)이므로 사용 가능한 텐션이 제한적이다.
코드명 | 구성음 | 비고 |
|---|---|---|
B5 (?) | R, 5 (Diatonic 불일치) | 슬래시 코드(G/B, C/B)로 등장 / 파워코드 시 b5 주의 |
Bmb5 | R, b3, b5 | 기본 3화음 (반감음) |
Bm7b5 | R, b3, b5, b7 | 기본 7화음 (반감음) / Major에서는 거의 미사용 |
Bm7b5(add11) | R, b3, b5, b7, 11 | 텐션 추가 (참고용) |
Bm7b5(b13) | R, b3, b5, b7, b13 | 텐션 추가 (참고용) |
(1) B5 (?) — 엄밀히 B5로 나오지는 않는다. Major Key에서 7번째 코드 자체가 거의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전에서는 베이스음으로 자주 등장한다. 자리바꿈 형태인 G/B(V의 첫 번째 자리바꿈)가 대표적이며, C/B 형태로도 간혹 나온다.
일렉기타 연주자가 슬래시 코드의 베이스음을 파워코드로 연주할 경우 일반적인 모양(Root + 완전5도)을 적용하면 B, F#이 된다. 그런데 F#은 Diatonic이 아니다. 이럴 때는 F# 대신 인접한 Diatonic 음인 G(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즉 완전5도가 아닌 단6도 형태로 연주해야 Diatonic에 맞는다.
단, 합주 상황에서 모든 악기가 F#을 사용하기로 맞췄다면 약간의 Out 느낌만 난다. 하지만 멜로디에 F(파)가 있다면 불협화음이 된다. 코드와 멜로디, 다른 악기들과의 조화를 파악한 뒤 연주해야 한다.
(2) Bmb5, Bm7b5 — 7번째 코드는 기본 Diatonic Chord 외에 특별히 변화된 형태가 없다. 실전에서 중요한 것은 위에서 설명한 슬래시 코드 상황에서의 파워코드 처리이다.
(3) Bm7b5(add11), Bm7b5(b13) — diminished 계열 코드는 코드톤 자체의 개성이 강하므로 텐션을 굳이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한다면 (add11), (b13), (11, b13) 등으로 표기한다.
7번째 코드는 위치에 따라 기능이 달라진다. Dominant 기능으로 쓰일 때와 Sub Dominant에 가깝게 들릴 때가 있다.
약박에 V 또는 V7 자리에 Bmb5 또는 Bm7b5를 사용하면 Dominant 사운드로 들린다. 강박에 V7/VI의 Related II로 사용되면 Sub Dominant에 가깝게 들린다.
VIIm7b5에서 In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 Bmb5, Bm7b5 (텐션 추가는 참고용)
핵심: Locrian은 b2(b9)로 인해 텐션이 제한적. 실전에서는 슬래시 코드(G/B) 상황의 파워코드 처리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