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ed Dominant

Extended Dominant1 / 3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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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ded Dominant

정식 명칭은 Extended Secondary Dominant. 보통 줄여서 Extended Dominant라 한다.

간단히 말하면 Secondary Dominant가 연속으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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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ded Dominant의 구조

연속된 Dom7 코드가 강진행(완전5도 하행)으로 이어지는 진행이다.

B7에서 시작하여 E7 → A7 → D7 → G7 → Cmaj7으로 Root가 강진행한다.

약박에서 시작한 첫 코드(B7)는 Secondary Dominant, 이후 연속되는 E7, A7, D7이 Extended Dominant이다.

원래 B7이 해결해야 할 Em7 대신 E7로 진행 — 이것은 위장종지(Deceptive Resolu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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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박 시작 vs 강박 시작

약박에서 시작: 첫 코드 = Secondary Dominant, 이후 = Extended Dominant

강박에서 시작: 시작점부터 바로 Extended Dominant

A7이 강박에서 사용되었으므로 V7/II(SecDom)이 아닌 Extended Dominant이다.

약박에서의 SecDom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 이 차이를 귀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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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

Extended Dominant는 V7/II 같은 슬래시 표기를 하지 않는다.

강진행 표시(곡선 화살표)만 사용한다.

강박에서 단독 시작 시 현재 Key에서 몇 번째 코드인지만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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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에서의 실제 예 — Rhythm Changes 브릿지

연속된 완전5도 하행 Dom7 체인은 스탠더드 코드 진행에서 매우 자주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가 《I Got Rhythm》을 기반으로 한 Rhythm Changes의 브릿지다. Bb Key에서 D7 → G7 → C7 → F7로 이어지며 다시 Bb(I)로 돌아가는데, 이것이 정확히 이 레슨에서 다루는 완전5도 연쇄 하행(ExtDom) 구조다.

이런 브릿지 진행은 Root가 계속 강진행으로 미끄러지기 때문에, 각 코드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도 화성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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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시작인지 헷갈릴 때

실전 곡에서는 ExtDom 체인이 정확히 몇 번째 마디에서 시작하는지 표기만으로 알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체인의 첫 코드가 강박(마디 첫 박)에서 시작하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 강박 시작이면 그 코드부터 전부 ExtDom, 약박 시작이면 첫 코드만 SecD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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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Extended Dominant = 연속된 Secondary Dominant (Root 강진행)

약박 시작 → 첫 코드 SecDom + 나머지 ExtDom / 강박 시작 → 전부 ExtDom

단독 강박 SecDom도 ExtDom으로 볼 수 있다 (판단 기준은 소리)

관리자2026. 3. 9.(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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