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dian b7
Lydian b7 — Jazz Minor 4th Mode
A Jazz Minor의 네 번째 Mode. 시작음 D에서 출발하며 D Lydian b7이다. Substitute Dominant(대리 도미넌트)에서 이미 배운 익숙한 Scale이다.
D Lydian b7 Scale
Lydian에서 장7도음이 단7도(b7)로 내려간 Scale이다. 같은 의미로 Mixolydian #11, Lydian Dominant라고도 한다.
다른 변형 이름: Mixolydian #4. 자체 이름: Mela Vacaspati, Raga Bhusavati.
Lydian b7은 Substitute Dominant 코드(IV7)의 Chord Scale로 사용된다. #11 텐션이 특징이며 Tritone Substitution과 연결된다.
가용 텐션
D7의 코드톤은 D, F#, A, C(R-3-5-b7)이다. 9(E), #11(G#), 13(B) 모두 어보이드 없이 사용 가능하다. Substitute Dominant의 Chord Scale로 Lydian b7이 채택되는 이유가 바로 이 어보이드 없는 구조 때문이다.
V7 계열과의 기능 차이
같은 Jazz Minor 파생이라도 이 코드는 IV7(SD 기능)이고, 뒤에 나오는 Mixolydian b13(idx86)의 V7과는 기능이 다르다. IV7은 Im으로 곧장 해결하기보다 V7 앞에서 진행을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실전에서 만나는 상황
마이너 키의 IV7 코드 자체는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Substitute Dominant(SubV7)의 Chord Scale로는 매우 자주 쓰인다. 어떤 Dom7 코드든 반음 위에서 대리로 들어올 때는 일단 Lydian b7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실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이다.
같은 음 구성을 코드로 보면 D7(IV7)이지만 Substitute Dominant 관점에서는 Ab7의 대리가 아니라 그 자체로 Diatonic한 IV7이라는 점에서 출발이 다르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다.
정리
D Lydian b7: D E F# G# A B C D — 구성음: 1, 2, 3, #4(#11), 5, 6(13), b7
Diatonic 코드: IV7 (SD 기능) — Substitute Dominant의 Chord Scale
연습 루틴
D7 코드를 SubV7 자리(예: Ab7 대신 D7)에 놓고 원래 진행과 비교해서 연주해보는 연습이 유용하다. 두 코드 모두 반음 관계의 근음으로 같은 목적지에 해결되지만, Lydian b7의 밝은 텐션 덕분에 진행의 색채가 서로 다르게 들린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