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c으로의 Deceptive Resolution ②

Deceptive Resolution3 / 9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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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c으로의 Deceptive Resolution ② — #IVm7b5

Tonic 기능 대리 코드로는 Diatonic 내의 IIIm7VIm7 외에, Diatonic 바깥에 하나 더 존재한다. Lydian Mode에서 4도 코드로 등장했던 #IVm7b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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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m7b5 — Modal Interchange Tonic 코드

C Key에서 #IVm7b5F#m7b5이다. V7(G7)에서 Root가 반음 하행(GF#)하는 진행이다.

F#m7b5는 Lydian Mode의 4번째 코드이며, Modal Interchange로 빌려온 Tonic 기능 코드다. m7b5 형태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용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Diatonic을 크게 벗어난 느낌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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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특성

IIIm7, VIm7보다 사용 빈도는 낮지만, 다음 상황에 효과적이다.

  • Tonic 기능을 유지하면서 색다른 사운드를 원할 때
  • Root를 반음 하행시키고 싶을 때
  • Diatonic 대리 코드가 식상하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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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m7b5 이후의 코드 진행

V7 → #IVm7b5는 곡의 완전 종료 지점보다, 이후 하강 진행의 시작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Root가 반음 하행하는 모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예시 진행:

  • G7 → F#m7b5 → Fm7 → Em7 → Ebdim7 → Dm7 → G7 → Cmaj7
  • G7 → F#m7b5 → Fm7 → C/E → Eb6 → Dm7 → Dbmaj7 → Cmaj7

위 진행에는 Modal Interchange, Diminished 등 다양한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는 Deceptive Resolution 챕터이므로, 코드 진행의 출발점 예시로만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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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c 대리 코드 3종 정리

진행Root 움직임출처
V7 → IIIm7단3도 하행Diatonic
V7 → VIm7장2도 상행Diatonic
V7 → #IVm7b5반음 하행Modal Interchange (Ly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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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Leading — 4성부가 모두 하행한다

G7(솔-시-레-파)과 F#m7b5(파#-라-도-미)를 R-3-5-7 자리별로 나란히 비교하면, 네 자리 모두 아래로 움직인다.

자리G7F#m7b5움직임
Root솔(G)파#(F#)반음 하행
3rd 자리시(B)라(A)온음 하행
5th 자리레(D)도(C)온음 하행
7th파(F)미(E)반음 하행

Root가 반음 내려가는 동안 나머지 세 음도 함께 아래로 흘러가기 때문에, 코드 성격은 완전히 바뀌어도(Dominant7 → Half-Diminished) 진행 자체는 매끄럽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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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진행의 베이스 라인

앞서 제시한 첫 번째 예시(G7 → F#m7b5 → Fm7 → Em7 → Ebdim7 → Dm7 → G7 → Cmaj7)의 Root만 따로 모으면 솔-파#-파-미-미b-레로, G부터 D까지 다섯 걸음이 전부 반음 간격인 완전한 반음계 하행이다. 이후 다시 G7으로 이어져 익숙한 완전5도 하행 정격종지로 마무리된다. 위장종지로 시작해 반음계 하행을 거쳐 정격종지로 돌아오는 구조다.

관리자2026. 3. 9.(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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