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①

Deceptive Resolution8 / 9 레슨
1

결론 ① — Root 움직임별 우선순위

V7 및 Secondary Dominant에서 나올 수 있는 Deceptive Resolution 전체를 Root 움직임 기준으로 정리한다. 명확한 정답이 없는 분류임을 전제로, 구성음 중복 개수를 기준으로 경향성을 파악한다.


2

제외 항목 정리

전체 분석에서 가장 낮은 우선순위 또는 별도 분리 항목:

  • VIIm7b5 진행: 기능이 항상 애매하며, 의미가 있는 경우는 Related IIm7 기능일 때로 한정. 최하위 우선순위
  • V7(Dominant 형태) 진행: Deceptive Resolution에서 Dominant 형태는 기본적으로 제외. 해결감이 없음
  • 단2도 하행: Substitute Dominant 기능이므로 Extended Dominant 진행으로 분리

3

Root 움직임별 경향성

Root 움직임적합한 해결 방향비고
단2도 상행Major/Minor 모두 효과적 (Minor에서 구성음 3개 중복)가장 자주 쓰이는 Deceptive Resolution
장2도 상행Major로 해결할 때 우수 (구성음 3개 중복)V7→VIm7 등 기본 진행 포함
장2도 하행Major/Minor 모두 무난 (구성음 2개 중복)전체적으로 안정적
단3도 하행Major로 해결할 때 우수 (구성음 3개 중복)V7→IIIm7 등 기본 진행 포함
장3도 상행Minor로 해결할 때 무난 (구성음 2개 중복)Major 해결은 m7b5 등 애매한 경우
장3도 하행Minor로 해결할 때 우수 (구성음 3개 중복)V7/II→IVmaj7, V7/VI→Imaj7
완전4도 하행II-V를 뒤집은 사운드 (구성음 1개 중복)독특한 사운드, 개성 뚜렷
증4도(Tritone) 하행V7/IV 제외 전반적으로 낮은 성적V7/IV→#IVm7b5는 구성음 3개 중복
단3도 상행전반적으로 낮은 성적쓰면 안 되는 것은 아님

4

핵심 결론

단2도 상행이 Secondary Dominant Deceptive Resolution에서 가장 효과적이다. 실제 곡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이 하나만 기억해도 핵심 진행을 커버할 수 있다.

Root가 움직이는 거리가 짧을수록 무난한 사용이 가능한 경향이 있으며, Major/Minor 해결 방향에 따라 효과적인 Root 움직임이 다르다.

이론적 분류보다 사운드를 익히는 과정이 핵심이다. 이론은 사운드를 명칭으로 정의하고, 작곡/편곡 시 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도구다.

관리자2026. 3. 9.
댓글
0
로딩 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