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토닉 코드(Diatonic Chords)의 기능(Function)

코드10 / 10 레슨
1

다이어토닉 코드의 3가지 기능

다이어토닉 코드에는 3가지 기능이 있다.

Tonic, Sub Dominant, Dominant

학교 음악 시간에 배운 용어로 표현하면 으뜸화음, 버금딸림화음, 딸림화음이다.

2

Tonic (토닉) — 1도, 3도, 6도 코드

Tonic 기능을 하는 코드는 1도 코드, 3도 코드, 6도 코드이다.

C Key에서 보면 Cmaj7, Em7, Am7이다.

7화음이든 3화음이든 기능의 변화는 없다. 즉 C, Em, Am도 Tonic 기능이다. 그 Key에서 몇 도 코드인가가 중요하다.

Tonic은 가장 안정적인 느낌을 만들어 주는 코드들이다. 물론 1도 코드가 가장 안정적이지만, 3도와 6도 코드도 동일한 기능을 하고 있다.

3

Sub Dominant (서브 도미넌트) — 2도, 4도 코드

Sub Dominant 기능을 하는 코드는 2도 코드, 4도 코드이다.

Tonic과 Dominant의 중간 역할을 해주는 코드라고 볼 수 있다. Tonic만큼 안정적이지는 못하지만 Dominant같이 불안정하지도 않다.

C Key에서 보면 Dm7, Fmaj7이 된다.

4

Dominant (도미넌트) — 5도, 7도 코드

Dominant 기능을 하는 코드는 5도, 7도 코드이다.

메이저 조성에서 가장 불안정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7도 코드의 경우 견해에 따라 Dominant로 보는 경우도 있고 Sub Dominant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귀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재즈화성학 이론이 실제로 쓰이는 것은 작곡이나 편곡을 할 때이기 때문에, 들어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C Key에서 보면 G7, Bm7b5가 된다.

5

기능별 정리 (C Key 기준)

기능도수C Key 7화음느낌
Tonic1도, 3도, 6도Cmaj7, Em7, Am7안정
Sub Dominant2도, 4도Dm7, Fmaj7중간
Dominant5도, 7도G7, Bm7b5불안정
6

기능의 핵심: 같은 기능의 코드는 서로 대체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이 중요한 이유는, 같은 기능이라는 말은 서로 바꿔 쓸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Cmaj7이 들어간 마디에 Cmaj7 대신 Em7이나 Am7을 쓸 수 있다.
  • Fmaj7이 들어간 마디에 Fmaj7 대신 Dm7을 쓸 수 있다.
  • G7 대신 Bm7b5를 쓸 수 있다.

이것이 가장 기초적인 편곡(Reharmonization)의 방법이 될 수 있다.

7

왜 1, 4, 5도만으로 음악을 구성할 수 있는가

이전 강의에서 다이어토닉 내의 음악은 1, 4, 5도 코드만으로 코드를 구성할 수 있다고 했다. 1, 4, 5도 코드가 각각 3가지 서로 다른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코드는 7개이지만 기능은 3가지이다.

물론 모든 음악을 1, 4, 5도 코드로만 구성하면 단조롭다. 메이저 조성 내에서도 여러 가지 편곡(Reharmonization)이 가능하다.

8

과제

다이어토닉 7개 코드를 토닉·서브도미넌트·도미넌트 세 기능으로 분류해 적어 보자.

기능을 따지려면 먼저 각 도수의 코드가 무엇인지 즉시 나와야 한다. 아래 퀴즈로 그 단계를 다진다. 목표는 각각 레벨 3 통과하기다.

다이어토닉 3화음 (C key) 퀴즈다이어토닉 3화음 (조표) 퀴즈
관리자2026. 3. 9.(수정됨)
댓글
0
로딩 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