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7/V

SecondaryDominant의 DeceptiveResolution4 / 8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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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V의 Deceptive Resolution

V7/V는 C Key에서 D7이며, 기본 타겟 코드는 V7(G7)이다. G7은 Dominant 기능이므로, Deceptive Resolution은 Dominant 이외의 기능 코드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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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행

D7에서 Em7(IIIm7)으로 진행(장2도 상행)은 G7과 구성음 3개(솔-시-레)가 겹치며, Tonic 기능으로 자연스러운 Deceptive Resolu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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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우선순위 표 (타겟: G7 = 솔-시-레-파)

진행Root 움직임구성음 중복기능
D7 → Em7 (IIIm7)장2도 상행3개Tonic
D7 → Ebmaj7 (bIIImaj7)단2도 상행2개Tonic Minor
D7 → Cmaj7 (Imaj7)장2도 하행2개Tonic
D7 → Bbmaj7 (bVIImaj7)장3도 하행2개SubDominant
D7 → Abmaj7 (bVImaj7)증4도 하행 (Tritone)1개SubDominant Minor
D7 → Am7 (VIm7)완전4도 하행1개Tonic
D7 → Fmaj7 (IVmaj7)단3도 상행1개SubDominant
D7 → F#m7b5 (#IVm7b5)장3도 상행Tonic (Modal Interchange)

V7/V에서는 D7 → Em7(장2도 상행, Tonic)이 가장 효과적인 Deceptive Resolu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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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V — 가장 자주 쓰이는 Secondary Dominant

V7/V(D7)는 5개의 Secondary Dominant 중 실전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코드다. Dm7(IIm7)과 짝을 이루는 Related IIm7 개념이 바로 D7-G7 관계에서 나왔고, 재즈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II-V-I" 진행의 출발점이 곧 V7/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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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Leading — D7 → Em7

D7(레-파#-라-도)과 Em7(미-솔-시-레)은 한 음을 공유한다 — D7의 Root가 그대로 Em7의 7음이 된다. 나머지 세 음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흘러내려간다 — 파#(온음 하행), (온음 하행), (반음 하행). 코드 성격은 Dominant7에서 Tonic 계열 m7으로 완전히 바뀌지만, 세 음이 나란히 계단식으로 내려가는 매끄러운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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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V만의 특수성 — 목적지 자체가 Dominant

다른 네 Secondary Dominant(V7/II·III·IV·VI)는 모두 안정적인 Diatonic 코드로 해결되지만, V7/V(D7)의 정상 목적지는 G7 — 그 자체로 또 다른 Dominant다. Dominant Resolution 레슨에서 다룬 것처럼 이는 사실 Extended Dominant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그래서 V7/V의 위장종지는 단순히 다른 코드로 새는 것을 넘어, 불안정한 목적지(G7) 대신 안정적인 Tonic 계열(Em7)로 곧장 향하는 의미도 함께 가진다.

관리자2026. 3. 9.(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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