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성학 레슨
Level 1
재즈화성학 LEVEL 1️⃣Level 2
재즈화성학 LEVEL 2️⃣Level 3
재즈화성학 LEVEL 3️⃣Level 4
재즈화성학 LEVEL 4️⃣화성학 레슨
화성학 레슨
Secondary Dominant Deceptive Resolution을 마무리한 후 남은 두 가지 애매한 영역을 보충한다. Substitute Dominant와 Minor Key의 Secondary Dominant다.
Substitute Dominant(SubV7, SubV7/II~VI)는 각각의 Secondary Dominant와 Tritone 관계다. SubV7은 Db7이며, 이미 단2도 하행(Substitute Dominant 본래 기능)이 핵심 움직임이기 때문에, Deceptive Resolution을 별도로 적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Substitute Dominant 자체가 흔히 사용되는 개념이 아닌 만큼, 여기에 Deceptive Resolution까지 중첩 적용하는 것은 더욱 비일반적이다. 이론적 가능성으로 열어두되, 실전에서 우선순위는 낮다.
Minor Key(예: A Minor Key)에서의 Secondary Dominant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타겟 코드의 기능에 맞는 대리 코드를 찾고, 구성음 중복 수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Major Key와 차이점은 스케일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타겟 코드들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특히 Harmonic Minor나 Jazz Minor를 적용할 때 코드 형태가 달라지므로, 각 키에서 직접 분석이 필요하다.
Deceptive Resolution 전 챕터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원칙 하나를 다시 강조한다.
이론적인 분류나 우선순위는 사운드를 처음 접할 때의 길잡이다. 어느 정도 이론적 틀을 가진 후에는, 실제 곡 분석과 연주/편곡을 통해 사운드를 귀로 직접 익혀야 한다. 이론이 먼저가 아니라 사운드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