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성학 레슨
Level 1
재즈화성학 LEVEL 1️⃣Level 2
재즈화성학 LEVEL 2️⃣Level 3
재즈화성학 LEVEL 3️⃣Level 4
재즈화성학 LEVEL 4️⃣화성학 레슨
화성학 레슨
재즈화성학을 배우기에 앞서 기본적인 기호들에 대해 조금씩 익혀가며 워밍업의 시간을 가져보자.
먼저 음자리표에 대해 알아보자.
음자리표에는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 두 가지가 있다. 이외에도 가온다 음자리표, 알토 음자리표, 테너 음자리표 등 클래식에서 쓰이는 음자리표들이 있지만, 클래식이 아닌 pop음악 등에서는 거의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이 두 가지만 알아보도록 한다.
높은음자리표는 영어로 Treble Clef 혹은 G Clef라고 한다.
높은음자리표의 시작 위치를 보면 '솔(G)'의 위치에서부터 그려나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상으로는 '파'의 위치로 조금 빠져나가 있지만, 솔부터 그리는 것이다.
여러 악보들에서 높은음자리표를 다양한 모양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어떻게 표기하더라도 시작점은 항상 '솔'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악보에서 온음표가 그려진 위치가 바로 '도(C)'의 위치이다. 오선지 아래에 보조선(ledger line)을 하나 그어서 표기한다.
낮은음자리표는 영어로 Bass Clef 혹은 F Clef라고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작점에 근거해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낮은음자리표에서 같은 '도(C)'는 오선지 위에 보조선을 하나 그어서 표기한다. 높은음자리표에서의 위치와는 다르지만 같은 높이의 음이다.
낮은음자리표의 시작점인 굵은 점이 '파(F)'이기 때문에 F Clef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다음 강의에서는 위에서 조금씩 언급했던 솔과 G, 파와 F의 관계, 즉 음이름에 대해 배워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