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성학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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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 레슨
Major Scale의 3번째 Mode인 Phrygian이다.
Phrygian은 단조(minor) 계열의 모드로, 특유의 어둡고 이국적인 색채를 가진다. 플라멩코나 중동 음악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사운드이다.
C Major Scale의 구성음을 E부터 나열하면 E Phrygian이 된다.
C Major Scale: C D E F G A B C
E Phrygian: E F G A B C D E
단순히 미(E)부터 미(E)까지의 나열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반음의 위치와 음정의 변화를 중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비교가 쉽도록 C Phrygian으로 살펴본다.
C Phrygian: C Db Eb F G Ab Bb C
| 항목 | 내용 |
|---|---|
| 반음의 위치 | 1-2, 5-6 |
| 음정의 변화 (Major Scale 대비) | b2, b3, b6, b7 |
| 온음/반음 패턴 | 반-온-온-온-반-온-온 |
Major Scale과 비교하면 2음, 3음, 6음, 7음이 반음 내려간 형태이다. 이것이 Phrygian이다.
Dorian과 Phrygian은 모두 minor 계열 모드이며, 코드톤만 보면 둘 다 m7 구성이다.
| 모드 | 음정 변화 | 특징적 차이 |
|---|---|---|
| Dorian | b3, b7 | 자연 6도 (밝은 단조) |
| Phrygian | b2, b3, b6, b7 | 단 2도 (어두운 단조) |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2도이다. Dorian은 장2도(온음)이지만, Phrygian은 단2도(반음)이다. 이 단2도가 Phrygian 특유의 이국적인 색채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