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안(Phrygian)

스케일4 / 12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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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ygian Scale

Major Scale의 3번째 Mode인 Phrygian이다.

Phrygian은 단조(minor) 계열의 모드로, 특유의 어둡고 이국적인 색채를 가진다. 플라멩코나 중동 음악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사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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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hrygian (C Major Scale에서 파생)

C Major Scale의 구성음을 E부터 나열하면 E Phrygian이 된다.

C Major Scale: C D E F G A B C

E Phrygian: E F G A B C 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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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Phrygian

단순히 미(E)부터 미(E)까지의 나열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반음의 위치와 음정의 변화를 중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비교가 쉽도록 C Phrygian으로 살펴본다.

C Phrygian: C Db Eb F G Ab B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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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ygian의 구조

항목내용
반음의 위치1-2, 5-6
음정의 변화 (Major Scale 대비)b2, b3, b6, b7
온음/반음 패턴반-온-온-온-반-온-온

Major Scale과 비교하면 2음, 3음, 6음, 7음이 반음 내려간 형태이다. 이것이 Phrygian이다.

Dorian과의 비교

Dorian과 Phrygian은 모두 minor 계열 모드이며, 코드톤만 보면 둘 다 m7 구성이다.

모드음정 변화특징적 차이
Dorianb3, b7자연 6도 (밝은 단조)
Phrygianb2, b3, b6, b7단 2도 (어두운 단조)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2도이다. Dorian은 장2도(온음)이지만, Phrygian은 단2도(반음)이다. 이 단2도가 Phrygian 특유의 이국적인 색채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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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ygian의 구성음 공식과 실전 활용

구성음 공식은 1-b2-b3-4-5-b6-b7이다. Major Scale에서 2, 3, 6, 7음이 모두 반음 내려간 형태로 기억하면 된다.

다이어토닉 코드 중에서는 IIIm7의 코드 스케일이 Phrygian이다. 다만 IIIm7은 진행 안에서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드물어서, Dorian이나 Mixolydian만큼 단독으로 즉흥연주에 쓰이는 빈도는 낮다. 대신 b2(단2도)가 만드는 독특한 색채 때문에 스페인·플라멩코 스타일이나 특정 보이싱에서 의도적으로 활용된다.

참고로 재즈에서 스페인풍 사운드를 낼 때는 이 Phrygian보다 Phrygian Dominant라는 별도의 스케일을 더 많이 쓴다. Phrygian Dominant는 Harmonic Minor에서 파생되는 스케일로 이름은 비슷하지만 구성음이 다르다. 이후 Minor Harmony 파트에서 배우게 되니, 지금은 이름만 구별해서 기억해두면 된다.

다음 레슨에서는 네 번째 Mode인 Lydian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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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프리지안(Phrygian) 스케일 빌드 퀴즈

제시된 근음에서 Phrygian 스케일을 정확히 쌓는 연습이다. 목표는 레벨 3 통과하기(문제당 20초, 5연속 정답)다.

프리지안 (Phrygian) 퀴즈
관리자2026. 3. 9.(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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