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성학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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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화성학 LEVEL 4️⃣화성학 레슨
화성학 레슨
근음을 기준으로 3도 간격으로 음을 2개 더 쌓으면 3화음이 되고, 거기에 1개 더 쌓으면 7화음이 된다.
7화음에서 더 확장해서 3도 간격으로 음을 쌓으면 3개를 더 쌓을 수 있다. 그 후에 하나를 더 쌓으면 다시 Root가 되기 때문에 3개가 끝이다.
도부터 3도 간격으로 쌓아서 도, 미, 솔, 시까지는 Cmaj7이라는 코드가 만들어진다.
3도씩 계속 쌓으면 레, 파, 라가 쌓이게 된다. 더 쌓으면 도가 되니 의미는 없다.
Chord Tone인 도, 미, 솔, 시를 제외한 레, 파, 라를 텐션(Tension)이라고 한다.
숫자로 보면 Root로부터 2도, 4도, 6도 음이다. 하지만 텐션은 7화음에서 확장하면서 생긴 개념이기 때문에 옥타브 위의 숫자로 쓴다. 그래서 9, 11, 13이라고 표기하게 되는 것이다.
읽을 때는 영어로 읽는다: 나인(9), 일레븐(11), 써틴(13).
b9, #9, #11, b13 등 근음이나 Key, 코드에 따라서 #이 붙거나 b이 붙기도 한다. 어쨌든 텐션은 9, 11, 13으로 표기한다는 것만 우선 이해하면 된다.
C Key에서 Diatonic 7th Chords에 각각 9, 11, 13음을 쌓은 모습을 살펴보자. 단순히 쌓아서 쓰면 편하겠지만, 이 중에는 사용할 수 있는 텐션도 있고 사용할 수 없는 텐션도 있다.
구분하는 기본적인 규칙은 다음과 같다:
코드의 1도음, 3도음, 5도음과 각각 온음 간격인 텐션만 사용할 수 있다.
코드톤: 도, 미, 솔, 시 / 텐션: 레, 파, 라
텐션은 9, 11, 13과 같이 옥타브 밖의 음정으로 표기하지만, 실제로 코드를 구성할 때는 옥타브 내에서 구성하든 밖에서 구성하든 관계없다. 표기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시 옥타브 내에서 나열하면 도, 레, 미, 파, 솔, 라, 시가 된다. 이것을 코드톤-텐션 쌍으로 배열하면:
도(1도) - 레(9): 장2도, 온음 간격. 사용 가능
미(3도) - 파(11): 단2도, 반음 간격. 사용 불가능
솔(5도) - 라(13): 장2도, 온음 간격. 사용 가능
7도음인 시 다음 음은 Root인 도이므로 비교하지 않는다.
정리하면 Cmaj7(Imaj7)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텐션은 9과 13이다.
텐션 간격을 잴 때 주의할 점: 1도와 9, 3도와 11, 5도와 13을 비교하는 것이지, 9과 3도, 11과 5도, 13과 7도 이런 식으로 비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코드톤에서 텐션의 간격을 재는 것이다. 텐션에서 그 다음 코드톤의 간격은 온음이든 반음이든 관계없다.
코드톤: 레, 파, 라, 도 / 텐션: 미, 솔, 시
레(1도) - 미(9): 온음 간격. 사용 가능
파(3도) - 솔(11): 온음 간격. 사용 가능
라(5도) - 시(13): 온음 간격. 사용 가능
Dm7(IIm7)에서는 3개의 모든 텐션이 다 사용 가능하다.
코드톤: 미, 솔, 시, 레 / 텐션: 파, 라, 도
미(1도) - 파(9): 반음 간격. 사용 불가능
솔(3도) - 라(11): 온음 간격. 사용 가능
시(5도) - 도(13): 반음 간격. 사용 불가능
Em7(IIIm7)에서는 11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불가능한 텐션의 표기에 대해 보면, 9인 파는 Root인 미와 단2도이므로 b9이고, 13인 도는 Root와 단6도이므로 b13이다. 사용 불가능하기 때문에 쓰지는 않지만, Root로부터의 간격에 따라 텐션에도 #이나 b이 붙는다.
코드톤: 파, 라, 도, 미 / 텐션: 솔, 시, 레
파(1도) - 솔(9): 온음 간격. 사용 가능
라(3도) - 시(11): 온음 간격. 사용 가능
도(5도) - 레(13): 온음 간격. 사용 가능
Fmaj7(IVmaj7)에서는 3개의 모든 텐션이 사용 가능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11이 아니라 #11이라는 것이다. Root인 F로부터 11인 시의 간격은 증4도가 되기 때문이다. 기본 음정인 완전4도라면 11이 되지만, 증4도 즉 반음 증가된 음정이므로 #11이라고 표기한다. 따라서 사용 가능한 텐션은 9, #11, 13이다.
코드톤: 솔, 시, 레, 파 / 텐션: 라, 도, 미
솔(1도) - 라(9): 온음 간격. 사용 가능
시(3도) - 도(11): 반음 간격. 사용 불가능
레(5도) - 미(13): 온음 간격. 사용 가능
G7(V7)에서는 9, 13이 사용 가능하다.
코드톤: 라, 도, 미, 솔 / 텐션: 시, 레, 파
라(1도) - 시(9): 온음 간격. 사용 가능
도(3도) - 레(11): 온음 간격. 사용 가능
미(5도) - 파(13): 반음 간격. 사용 불가능
Am7(VIm7)에서는 9, 11이 사용 가능하다. 사용 불가능한 13인 파는 Root인 라와 단6도이므로 b13이다.
코드톤: 시, 레, 파, 라 / 텐션: 도, 미, 솔
시(1도) - 도(9): 반음 간격. 사용 불가능
레(3도) - 미(11): 온음 간격. 사용 가능
파(5도) - 솔(13): 온음 간격. 사용 가능
Bm7b5에서 13인 솔은 Root인 시로부터 단6도이므로 b13이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m7b5 코드이기 때문에 코드톤의 5도음인 파는 Root로부터 감5도이고, 13으로 사용된 솔은 단6도이지만, 어쨌든 5도음과 온음 관계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Bm7b5(VIIm7b5)에서는 11, b13이 사용 가능하다. 사용 불가능한 9인 도는 Root와 단2도이므로 b9이다.
IIm7에서는 모든 텐션의 간격이 온음이고 문제가 없지만, 13은 사용할 수 없는 텐션으로 분류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다루겠다. 사용할 수 있지만 일단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미넌트 7th 코드에서는 3도음, 7도음과 각각 반음 간격인 음이 아니면 어떤 텐션이든 사용이 가능하다. Diatonic에서는 9과 13만 나왔지만, Diatonic을 벗어나면 도미넌트 7th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텐션은 b9, 9, #9, #11, b13, 13 이렇게 6가지이다.
Root로부터 텐션의 음정이 장음정 혹은 완전음정일 때만 9, 11, 13이라고 표기하고, 음정의 변화가 있을 때는 그 변화된 만큼 #이나 b으로 텐션에 표기한다. 이 원칙은 매우 중요하다.
C Key에서만 살펴보았지만, 각 코드마다 로마숫자로 표기했듯이 다른 Key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코드 | 텐션 | 사용 가능 텐션 |
|---|---|---|
| Imaj7 | 9, 11, 13 | 9, 13 |
| IIm7 | 9, 11, 13 | 9, 11, (13) |
| IIIm7 | b9, 11, b13 | 11 |
| IVmaj7 | 9, #11, 13 | 9, #11, 13 |
| V7 | 9, 11, 13 | 9, 13, [b9, #9, #11, b13] |
| VIm7 | 9, 11, b13 | 9, 11 |
| VIIm7b5 | b9, 11, b13 | 11, b13 |
이 표는 확실하게 암기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