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ary Dominant의 활용

Secondary Dominant3 / 7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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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Dominant의 활용

Secondary Dominant를 실제 코드 진행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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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Dominant의 배치 규칙

Secondary Dominant는 반드시 약박에 위치해야 한다.

해결하는 대상 코드는 강박에 있어야 한다.

한 마디에 코드 1개 → SecDom은 짝수 마디

한 마디에 코드 2개 → SecDom은 2번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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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m-IIm-V 진행과 II-V-I

가장 대표적인 예제인 I-VIm-IIm-V 진행을 본다.

II-V-I 진행 (Dm7 → G7 → Cmaj7):

IIm7 → V7 → Imaj7 — Root가 연속 강진행(완전5도 하행), 기능도 SubDominant → Dominant → Tonic

재즈에서 가장 핵심적인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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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Dominant 편곡 예시

예시 1 — 기존 코드를 SecDom으로 교체

Am7A7(V7/II)으로 교체 — Dm7으로 해결하는 Secondary Dominant


예시 2 — 기존 진행에 SecDom 삽입

각 Diatonic Chord 앞에 해당 SecDom을 삽입한 진행이다.

예시용으로 과하게 사용했지만, 실제 곡에서는 1~2개 정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시 3 — SecDom이 처음부터 포함된 진행

SecDom으로 시작하여 연쇄적으로 해결하는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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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에서의 실제 활용

Diatonic VIm7을 Dom7 성격으로 바꾸는 이 방식(Am7 → A7)은 스탠더드에서 흔히 쓰이는 I-VI7-IIm7-V7 턴어라운드의 원리이기도 하다. Rhythm Changes(《I Got Rhythm》 기반 코드 진행)의 A섹션이 대표적으로 이 형태를 사용한다.

진행이 반복될 때마다 VIm7과 A7 중 어느 쪽을 쓸지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자리에서 색다른 진행감을 만들 수 있다. 이런 턴어라운드는 8마디 프레이즈의 마지막에 자주 배치되어 다음 프레이즈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하며, Swing 시대부터 지금까지 재즈 스탠더드에서 가장 많이 재사용되는 화성 패턴 중 하나다.

편곡 방식예시
기존 코드 교체Am7 → A7(V7/II)
진행에 SecDom 삽입Cmaj7 다음에 E7(V7/VI) 추가
SecDom으로 곡 시작B7(V7/III)부터 시작해 연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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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혼동 — SecDom과 Dom7의 우연한 일치

진행 중 등장하는 모든 Dom7 코드가 SecDom은 아니다. SecDom이 되려면 완전5도 아래의 Diatonic Chord로 실제 해결되어야 한다. 해결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다른 곳으로 진행한다면 SecDom으로 기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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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SecDom 사용 시 해결되는 모든 곳에 강진행 표기를 한다.

귀로 직접 들어보며 SecDom의 효과를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리자2026. 3. 9.(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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