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성학 레슨
Level 1
재즈화성학 LEVEL 1️⃣Level 2
재즈화성학 LEVEL 2️⃣Level 3
재즈화성학 LEVEL 3️⃣Level 4
재즈화성학 LEVEL 4️⃣화성학 레슨
화성학 레슨
Secondary Dominant가 실제 코드 진행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편곡 관점에서 본다.
Verse 8마디 + Chorus 8마디의 예제이다.
8마디째에 I 코드로 마무리 후 Chorus에서 IV로 시작하는 흔한 형태이다.
같은 진행에 SecDom을 적용한다.
SecDom은 모두 약박에 위치한다.
모든 곳에 남발할 필요는 없다 — SecDom의 사운드를 이해한 뒤 원하는 곳에 적절히 사용한다.
코드만 바꾸는 것이 편곡의 전부가 아니다. SecDom 사용 시 멜로디와의 궁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 C → Am 사이에 E7을 사용할 때, E7의 Tritone 음인 G#이 중요하다. 멜로디가 G(솔)이면 G#과 충돌하므로 부자연스럽다.
멜로디를 코드톤에 맞게 조정하거나(솔→솔#), Diatonic 음 위주로 멜로디를 구성하면 된다.
SecDom은 Dom7 코드이지만, 실제 곡에서는 3화음(Major Triad)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 E7 대신 E (= E Major Triad). Diatonic의 Em에서 3음(G)이 G#으로 바뀌기 때문에 SecDom 느낌은 거의 동일하다.
V7/II, V7/III, V7/V, V7/VI — 이 4개는 원래 Diatonic이 Minor 계열이므로, 3화음만 써도 Major로 바뀌는 것 자체가 SecDom 효과를 만든다.
SecDom은 약박에 배치, 멜로디와의 궁합 확인 필수
3화음이라도 Diatonic Minor → Major로 바뀌면 SecDom으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