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d Progression

Secondary Dominant5 / 7 레슨
1

Chord Progression

Secondary Dominant가 실제 코드 진행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편곡 관점에서 본다.


2

기본 16마디 진행 (C Key)

Verse 8마디 + Chorus 8마디의 예제이다.

8마디째에 I 코드로 마무리 후 Chorus에서 IV로 시작하는 흔한 형태이다.


3

Secondary Dominant로 편곡

같은 진행에 SecDom을 적용한다.

SecDom은 모두 약박에 위치한다.

모든 곳에 남발할 필요는 없다 — SecDom의 사운드를 이해한 뒤 원하는 곳에 적절히 사용한다.


4

멜로디와의 관계

코드만 바꾸는 것이 편곡의 전부가 아니다. SecDom 사용 시 멜로디와의 궁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 C → Am 사이에 E7을 사용할 때, E7의 Tritone 음인 G#이 중요하다. 멜로디가 G(솔)이면 G#과 충돌하므로 부자연스럽다.

멜로디를 코드톤에 맞게 조정하거나(솔#), Diatonic 음 위주로 멜로디를 구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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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음 Secondary Dominant

SecDom은 Dom7 코드이지만, 실제 곡에서는 3화음(Major Triad)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 E7 대신 E (= E Major Triad). Diatonic의 Em에서 3음(G)이 G#으로 바뀌기 때문에 SecDom 느낌은 거의 동일하다.

V7/II, V7/III, V7/V, V7/VI — 이 4개는 원래 Diatonic이 Minor 계열이므로, 3화음만 써도 Major로 바뀌는 것 자체가 SecDom 효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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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V7/IV(C7)은 3화음으로 대체할 수 없는가

C Key에서 V7/IV = C7이다. 여기서 7음(Bb)을 떼고 3화음(C)만 남기면 C Key의 I코드(C Major)와 완전히 같은 소리가 되어버린다. Dominant 기능을 알리는 것은 결국 b7음이므로, V7/IV만큼은 반드시 7음을 포함해야 SecDom으로 들린다.

반면 V7/II·III·V·VI는 모두 원래 Diatonic 코드가 Minor였기 때문에, 3음만 반음 올려도(장3도) 원래 코드와 확실히 구분되는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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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시 SecDom 배치 지점 고르기

SecDom을 아무 자리에나 넣기보다는, 다음에 강조하고 싶은 코드 바로 앞에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섹션이 바뀌기 직전(Verse→Chorus), 곡의 클라이맥스로 진입하기 직전처럼 청자의 주의를 끌고 싶은 지점에 SecDom을 두면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만들 수 있다. 이 16마디 예제처럼 실제 편곡 단계에서 적용해 보면 이론과 감각을 함께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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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SecDom은 약박에 배치, 멜로디와의 궁합 확인 필수

3화음이라도 Diatonic Minor → Major로 바뀌면 SecDom으로 기능한다

관리자2026. 3. 9.(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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