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Cliche(라인클리셰)

워밍업 [Lv.4]12 / 12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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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Cliché (라인클리셰)

라인클리셰(Line Cliché)는 같은 코드를 유지하면서 특정 음만 반음씩 순차적으로 상행 또는 하행하는 패턴이다. 원리는 단순하지만, 자연스러운 선율 움직임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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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시: C 코드 하행 라인클리셰

C 코드 Top Note가 (Root)→(7)→시b(b7)→(6)로 반음씩 하행한다. 코드 이름으로는 C → CM7 → C7 → C6로 표기된다. Root, 3음, 5음은 고정되고 Top Note만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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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코드 하행 라인클리셰

Minor 코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Cm → CmM7 → Cm7 → Cm6 패턴으로, 대표적인 예시곡이 "My Funny Valent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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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라인클리셰

Top Note 대신 베이스 음이 반음 하행한다. C → C/B → C/Bb → C/A로 표기하며, 베이스 라인의 움직임이 라인클리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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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V 진행 응용

IIm7에서 시작한 라인클리셰가 V7의 3도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Dm → DmM7 → Dm7 → G7의 진행에서, Dm7의 b7음()과 G7의 3음()이 반음 연결된다. 라인클리셰를 모르면 첫 3개 코드를 각각 분석하려 하지만, 라인클리셰로 인식하면 전체를 Dm7 라인클리셰 + G7 II-V 진행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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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턴 정리

방향 도수 패턴 코드 예시 (C 기준)
하행 Root - 7 - b7 - 6 C → CM7 → C7 → C6
하행 b7 - 6 - #5 - 5 C7 → C6 → Caug → C
상행 6 - b7 - 7 - Root C6 → C7 → CM7 → C
상행 5 - #5 - 6 - b7 C → Caug → C6 → C7
혼합 5 - #5 - 6 - #5 C → Caug → C6 → C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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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클리셰 인식의 중요성

코드명만으로는 라인클리셰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Am → Am/G# → Am/G → Am/F#는 분명한 라인클리셰지만, Root가 없는 보이싱으로 표기되면 Am → G#aug → C/G → F#m7b5처럼 복잡하게 보일 수 있다. 라인클리셰를 인식하면 이를 단순하게 분석할 수 있다.

반드시 반음 간격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온음이 포함될 수도 있다. 하지만 반음 간격이 라인클리셰를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다.

라인클리셰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기보다는, 확실한 경우부터 이해하고 분석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관리자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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