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nished 진행 (Ascending)
Diminished Chord Progression (1) — Ascending
Diminished Chord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다룬다. 크게 3가지 방식으로 분류된다.
| 방식 | 특징 | 예시 |
|---|---|---|
| Ascending Diminished | 다음 코드로 반음 상행 해결 | IIm7 - #IIdim7 - IIIm7 |
| Descending Diminished | 다음 코드로 반음 하행 해결 | IIIm7 - bIIIdim7 - IIm7 |
| Auxiliary Diminished | 직전 코드와 Root가 동일 | Imaj7 - Idim7 - Imaj7 |
이 레슨에서는 Ascending Diminished Chords를 다룬다.
Ascending Diminished Chords
Diatonic Chord들이 순차 진행할 때, 그 사이에 반음으로 연결해주는 dim7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예: Cmaj7 → Dm7 사이에 C#dim7을 삽입 → Cmaj7 - C#dim7 - Dm7
4가지 사용 위치 (C Major Key 기준)
순차 진행하는 Diatonic Chord 사이에서 반음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위치는 4가지다.
| 위치 | Ascending dim7 | 진행 예시 |
|---|---|---|
| I → II 사이 | #Idim7 (C#dim7) | Cmaj7 - C#dim7 - Dm7 |
| II → III 사이 | #IIdim7 (D#dim7) | Dm7 - D#dim7 - Em7 |
| IV → V 사이 | #IVdim7 (F#dim7) | Fmaj7 - F#dim7 - G7 |
| V → VI 사이 | #Vdim7 (G#dim7) | G7 - G#dim7 - Am7 |
IIIm7과 IVmaj7 사이는 반음 간격이라 삽입 공간이 없다. Diatonic 7도 코드(viiø7)는 실용에서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제외한다.
Secondary Dominant와의 관계
Ascending Diminished Chords는 Secondary Dominant에서 파생되었다. 구체적으로, V7/II에 b9을 추가한 뒤 1st Inversion으로 바꾸면 #Idim7과 동일해진다.
- A7(b9) = [A - C# - E - G - Bb] → 1st Inversion: A7(b9)/C#
- Root(A)를 제외하면: C# - E - G - Bb = C#dim7
즉, #Idim7은 V7/II의 기능을 한다.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 Ascending dim7 | 해당 Secondary Dominant | 해결 코드 |
|---|---|---|
| #Idim7 | V7/II | IIm7 |
| #IIdim7 | V7/III | IIIm7 |
| #IVdim7 | V7/V | V7 |
| #Vdim7 | V7/VI | VIm7 |
Tritone도 Secondary Dominant와 동일하게 보유하기 때문에 기능적 근거도 명확하다.
가장 중요한 원칙: 해결 코드가 핵심
Ascending Diminished Chords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에 어떤 코드로 해결하는가다. 직전 코드는 필수 조건이 아니다.
예: C#dim7 - Dm7 진행에서, C#dim7 앞에 반드시 Cmaj7이 올 필요는 없다. C#dim7 → Dm7이라는 해결 관계가 핵심이다. Passing Chord 형태(반음 상행 2회)가 일반적이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다. Approach Chord 형태(dim7만 단독 사용)도 유효하다.
대체 Root 활용
dim7의 대칭 구조를 활용해, 동일한 구성음의 다른 Root로 대체할 수 있다.
예: C#dim7 - Dm7 자리에 Edim7, Gdim7, Bbdim7 - Dm7으로 대체 가능 (구성음 동일, Root만 다름)
기본 사운드를 충분히 익힌 후 시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