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l Interchange Chord의 기능(10) Jazz Minor
Modal Interchange Chord의 기능 (10) — Jazz Minor
Jazz Minor(Melodic Minor)는 Harmonic Minor에서 b6음을 6으로 올린 Scale이다. b6음과 7음 사이의 증2도 음정이 보컬에 어렵기 때문에 선율상 보완된 것이다. Jazz에서는 이 Scale을 상행/하행 구분 없이 일관되게 사용하며, 현대 재즈의 핵심 Scale이 되었다.
b6음이 6으로 바뀌면서 Sub Dominant Minor 기능이 사라진다.
C Jazz Minor — 기능 분석
| 코드 | 기능 |
|---|---|
| ImM7 | TM (Tonic Minor) |
| IIm7 | SD (Sub Dominant) |
| bIIImaj7+ | TM (Tonic Minor) |
| IV7 | SD (Sub Dominant) |
| V7 | D (Dominant) |
| VIm7b5 | TM (Tonic Minor) |
| VIIm7b5 | D (Dominant) |
IIm7: Major Scale과 동일한 형태이며 Sub Dominant 기능이다.
V7: Harmonic Minor와 동일하게 Dominant 기능이다. Chord Scale은 Mixolydian b13 (9, 11, b13)을 사용한다. Secondary Dominant에서 IIm7으로 해결하는 V7/II에 적용했던 Scale과 동일하다.
VIm7b5: TM 기능이다. V7/V 앞에 변형된 II-V로 사용되면 Related IIm7으로 SD 기능을 하게 된다.
VIIm7b5: Major Scale에서와 마찬가지로 Dominant 기능이다.
나머지 코드들
ImM7: TM 기능의 기본형이다. Im → ImM7 형태로 라인 클리셰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bIIImaj7+: TM 기능이며, Harmonic Minor의 동명 코드(idx106)와 코드 형태가 완전히 같다. 구별은 Chord Scale(Ionian #5 vs Lydian #5)로만 가능하다.
IV7: SD 기능이며, Substitute Dominant의 Chord Scale(Lydian b7, idx85)로 더 자주 활용된다.
세 Minor Scale 중 가장 밝은 차용
Natural Minor(SDM 중심)·Harmonic Minor(V7 확보)·Jazz Minor(SD 등장, SDM 소멸) 세 Scale 중, Jazz Minor 차용이 가장 Major Key에 가까운 기능 구성을 갖는다. 마이너 코드를 빌려오면서도 가장 이질감이 적은 선택지를 원한다면 Jazz Minor 쪽이 유리하다.
연습 루틴
C-Am-Dm-G7-C 같은 기본 Major Key 진행에서 IV 자리에 F7(Jazz Minor 차용 IV7)을 끼워 넣어 비교 연주해보면 좋다. Major Key의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코드 하나로 순간적인 색채 전환이 일어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